실패=>성공의 어머니가 되지 못하고, 실패=망함 으로 이어기지기 때문이기에 그렇다고 한게
생각나네요. 이분들은 이런걸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사회적인 시스템의 부재를
어떻게 개인적으로 해결해 나갈까요? 궁금합니다. 한번 절 대신해 질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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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실패=망함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인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어쩌면 그래서 조금이나마 실패=망함이라는 시각을 바꿀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 책에 대한 기획 제안을 예문당 임용훈 사장님께 제가 처음 드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해외에서 보낸 저로써는 아직까지는 실패=> 성공의 어머니라는 믿음이 강한 편이고
다소 매우 솔직하게 대외적으로 잘못했다는 부분이나 실패를 했다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끔 다른 대표님들에게
'한국에서는 실패한것을 너무 솔직하게 자랑처럼 말하면 마이너스가 된다' 라고 지적을 받기도 합니다. ^^
아마 이 책을 만들기로 하고
개인적으로 제가 김현수 작가님을 통해 인터뷰를 요청드린 아홉분의 20~30대 CEO분들은
아직 대단히 큰 성공을 이루어낸 분들은 아니지만,
20대에 한번쯤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한 분들이며
다시 창업해서 제대로 일어서고 있는 분들을 모았습니다.
아마 질문하신 내용은 책에 명쾌한 답변으로 정리되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집필하고 있는 김현수 작가님이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많이 맞추어 주셨으면 하기도 하고요. ^^
아무쪼록 대한민국에도 실패=망함이 아닌 실패=> 성공의 어머니가 되는 그날이 올수 있도록 아주
작은 힘이지만 세상을 조금 바꿀수 있는 가능성을 만드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이 나올 하반기쯤 되면 저를 제외한
8명의 CEO중 엄청난 업적을 이루는 한분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쯤이면,
과거 실패를 맛봤던 이야기도 드라마틱했던 지난 이야기로 남겨질 것이고,
지금으로 부터 10년후 쯤 새로운 20대 창업자들이 생기면,
그때는 조금이나마 자신의 실패를 두려워 하거나
사람들이 실패가 챙피한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할수 있는 기업가 문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10년 20년 30년 40년 누적이 되면,
언젠가 한국도 미국처럼 실패=> 성공의 어머니라는 인식이 더 강해지고
지금은 아니더라고 그때가 되면 수없이 셀수 없는 수 많은 한국의 스타 청년 기업가들이
미국을 넘어설 만큼 생기고
우리나라도 언젠가 선진국 대열에 낄수 있는 그런 문화를 가진 국가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하루 아침에 세상 모든걸 바꿀수는 없지만,
바꿀수 있는 가능성에 작은 촛불 하나 킬수 있지 않겠습니까? ^^
그때가 되면 이 아홉명중에 누군가는 젊은이들의 꿈에 투자를 할수 있는 엔젤 투자가가 되어 있거나
꼭 만나서 경험담을 듣고 싶은 한사람이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궁금해 하신
한국사회는 실패를 인정해주지 않기때문에
실패=>성공의 어머니가 되지 못하고, 실패=망함 으로 이어기지기 때문이기에 그렇다고 한게 생각나네요. 이분들은 이런걸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사회적인 시스템의 부재를 어떻게 개인적으로 해결해 나갈까요?
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면
아직은 한국에서 현실적으로 실패=망함이라는 리스크를 극복해 나갈 방법이 많지 않기에
대부분의 젊은 CEO들이 어마어마한 리스크를 직접 끌어 안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EX. 대표이사 연대보증 등등. 반대로 생각하면 그래서 더 열심히 할수 있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
만약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본언어가 영어였다면,
한국인 창업자들은 아마 이미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지배하는 대표 기업가들이 매우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이유는 한국 창업자들이 가져야하는 리스크가 미국 창업자들이 가지는 리스크보다
크지만
그런 환경 안에서도 조금이라도 세상을 바꾸고자 하루하루 꿈을 찾아서 한발 한발 나아가는
멋진 분들이 많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
(그리고 리스크를 줄여주는 공동창업자들 핵심 인력들 그리고 주변분들이 함께 있으니 가능하겠죠.)
한국의 사회적인 시스템 부재를 용기와 좋은 사람들로 극복해 나가는것 같습니다.
다음 세대에는 실패를 좋게 보지 않는 이런 환경이 유전이 되지 않기를 빌며,
스스로 다른이들이 꿈을 꿀수 있게 만들어 줄수 있는 성공 케이스가 되기 위해 말이죠.
이틀전에 두분의 형님들이 야밤에 저희집 근처로 와주셔서 남자 셋이 치킨에 맥주를 마셨습니다.
위시오픈 석윤찬 사장님 (39)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사장님 (35)
두분다 창업을 해서 회사를 코스닥에 올려 보고,
재 창업을 하신 케이스
석윤찬 사장님은 하이홈이라는 회사를 CTO로 공동 창업해서 2000년대 코스닥에 상장을 했고,
정성은 사장님은 게임빌을 공동창업해서 10년만에 코스닥에 입성 시키고 작년에 독립하셨죠.
하이홈은 코스닥 상장후 위기를 몇번 맞고 난 후, 지금은 사실상 없어진 상태이고
게임빌은 여전히 모바일 게임 회사 2번째 상장 회사로 코스닥에서 승승 장구 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이 두 형님에게는 늘 배우는것이 있는데
석윤찬 사장님한테서는 안되는 사업에서 과감히 발을 빼는 결단력을 배우고
정성은 사장님한테서는 사장으로서 공동창업자와 직원들에게 보여 주어야하는 이상적인 비젼과
현실적인 매출의 증가 밸런스의 중요함을 배우고 있죠.
그런 생각을 해보고는 합니다.
늘 편하게만 지내는 형들이 어느 순간에 사업에 대한 조언을 해줄때는
역시 경험자의 경험은 그 어떤 교과서 보다 훌륭하다는 것!!
그리고 회사를 상장하는것이 사업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수는 없지만
그래도 상장까지 간 형님들의 아우라는 역시 거기까지 갈수 있었던 어떤 이유가 있었더라는
교훈을 느끼고는 합니다. !!
모를때는 달려가서 묻는것이, 또 경험자의 조언에 귀기울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이 시행 착오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http://yemundang.tistory.com/163 원문링크
오늘 부터 예문당 임용훈 사장님이 기획하고 있는 책 관련 CEO 인터뷰를 조금씩 공개한다고 합니다.
감사하게 제 이야기를 먼저 올려 주셨네요. ^^
"책의 기획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년 100만 백수의 시대라고
합니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젊어 창업한 이들의 경험을 들려주어 그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덜 겪게하는 것이죠. 또한 꿈을 잃은 청년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또
다른 꿈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바램입니다." -예문당 블로그
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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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대한민국에서 20대 CEO에 대한 책을 기획중이라고 하였습니다.
->'2010 벤쿠버 젊은 그들과 대한민국의 미래'
인터뷰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 위해 힘닿는데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레인디의 김현진 대표입니다.
레인디는 팬텀TV라는 UCC사업을 위해 창업을 하였고 투자유치에 실패하여 1년만에 사업을 접고
플레이스트리트라는 지역정보 서비스를 시작하여 2009년 뉴질랜드에 서비스를 시작 하였습니다.
플레이스트리트는 구글맵 기반 서비스로 길거리 사진을 2차원으로 보여주며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상점 실내 사진은 3차원
파노라마로 제공합니다.
김현진 대표가 처음 창업을 한 것은 고등학교 재학 중이라고 하네요. 중학교를 마치고 호주에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 학비를 스스로 해결해야 했다고 합니다. 영어도 익숙하지 않아 싼 임금에 한국 교민이 운영하는
샌드위치 가게 아르바이트로 시작하여 더 높은 임금을 받기 위해 빠른 시간내에 영어를 익혀야 했고 생활비를 벌기위해 이런저런 일들을 해야했다고 합니다. 그런중 우연한 기회에 친구의 전학을 도와주다가 소개료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업의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2학년에 유학원 개념(?)의 교육컨설팅을 시작하여 한국학생뿐 아니라 타국에서 호주로 유학온 유학생을 상대로 전학이나 대학조기입학 수속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는군요. 유학생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유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니 꽤 사업이
잘 되었다고 합니다.
호주에서 잘 살고 있던 김현진 대표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결심을 하게 된 것은 김대중 대통령과의 만남이었다고 합니다. 호주 컨벤션 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김현진 대표는
비번인 날 다른 사람 대신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그 날 방문객이
김대중 대통령이었다고 하는군요. 컨벤션 센터가 귀빈들을 대접하는 곳이라 세계의 유명인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그 날 김대중 대통령에게 하는 대접은 허리우드 스타만도
못하였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별볼일 없어도 일국의 대통령을 말입니다. 그게 몹시도 속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뭔가를 해 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귀국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어린시절 유학간 이유로 한국에 학연도 인맥도 없던 김현진 대표는 사람들을 부지런히 만나고 다녔다고 하는군요. 말하면 고개를 끄덕일 만한 그런 사람들을 만나고 다녔더군요. 학연도 인맥도
없는 사람이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다 방법이 있습니다. 덕분에 SM, 넥슨 등에
적을
두게 되었지만 김현진 대표의 기업가 정신은 다시 창업의 길로 나서게 했다고
하네요.
김현진 대표는 장사와 사업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물건을 파느냐 사람을 키우냐'
동료 대표들과 자리에서
이런 얘기들을 한다고 합니다. "트위터는 그 서비스 하나로 800억 투자 받는데,
우리는 현실은 어떻냐? 지금 그런 것들을 해 주는 곳이 없다면 우리 중 누군가 성공해서 그런 일들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이죠.
오늘 클로의 부정혁 대표 인터뷰도 마치고 이제 세 분의 대표들 인터뷰가 남아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2010.3.15) 메가브레인 이강일 대표를 마지막으로 1차 인터뷰는 종료됩니다.
혹시 대표분들에게 궁금하신 것들 있으면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Apple사에서 2월25일에 개최된 주주 총회에서, Apple의 커지는 자본에 대해
스티브 잡스는, 배당금의 지불이나 주식의 재매입에 사용하는 것보다,
업체인수나 대담한 투자를 위해서 보유해 두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또,
"자금은 큰 안전성과 유연성을 가져온다",
"어떤 기회가 찾아올지 모른다. Apple은 지금 대기업이기 때문에, 큰 변화를 가져오려면,
대담하고 크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라고 말 했다고 합니다.
좀 멋진듯 싶네요.
특히 인상적인 부분 "어떤 기회가 찾아올지 모른다"
"큰 변화를 가져오려면, 대담하고 크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요즘 같을 때 개인적으로 정말 확 와 닿는 부분이네요. ^^
정부에서 하반기에 수천억 규모의 인건비를 지원해 주고 인력을 채용할 기업들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한해 여러가지 고용 정책으로 1인 창업자 육성에 나름 신경쓴 정부가 올해 하반기에
그 인력을 받아줄 벤처기업을 찾고 그 벤처기업에 소속되어 만들어진 여러가지 상품을
대기업에 연계한 후 비지니스를 현실화 하는 정부 지원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많은 인력의 비중이 스마트폰에 관련된 인력이라 하니,
하반기에 역량있는 벤처 기업은 인재들을 수급할 또 다른 좋은 기회를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사업부를 만들 예정이 있는 벤처기업이라면, 하반기를 노려 보는것이
비용절감과 검증된 인력을 수급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