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사람들이 기꺼이 지불하며 듣고픈 음악을 만드는것

사람들이 기꺼이 지불하며 보고픈 영화를 만드는것

사람들이 기꺼이 지불하며 보고 싶은 드라마를 만드는것

사람들이 기꺼이 지불하며 사고 싶은 옷을 만드는것

사람들이 기꺼이 지불하며 사용하고 싶은 사이트를 만드는것

사람들이 기꺼이 지불하며 하고 싶은 게임을 만드는것

사람들이 기꺼이 지불하며 구입하고 싶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것


그것이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야 하는 '무엇' 같습니다.

어떤 아름다운 철학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어도

사람들이 들어 주지 않고 사람들이 보지 않고, 사람들이 구입하지 않고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는

무언가를

자아도취에 빠져서 만들고, '사람들이 사주지 않는다고 말하는건' 바보 같은 일인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만드는 사람이 아닌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그것에 기꺼이 지불을 해야 하는 그 어떤 '가치를 주어야 하는것'이니까요.


이 당연한 이야기를 실천 하는것이 생각 보다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아 도취에 빠져 사업을 시작 하니까요.

대개의 사람들이

'우리가 이런거를 만들면 사람들이 좋아할거야'라고 추측하며 사업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너무나 당연한 이유를 처음부터 알고 시작하는 회사

또는 우리의 고객이 무엇을 '필요해 할것인가'를 빨리 찾아서 실행하는 회사가 성공하게 되는것 같습니다.